컴퓨터 고장났을때 팁

컴퓨터 고장 나면 출장 부르는 사람 많다 
네이버 보면

 

 

 

 

이름 없는 곳 걸러라 저기 가봐야 업장 없다

 

한번 이런 곳에 출장수리 했더니 

왠딴직역에 있고(ex 강남>  분당 )

 

말도 안 되는 가격이 부른 특히 노트북 

고치지 않고 뜯는데 5만 원 달래 아무리 봐도 뜯지도 않음 가격이 비쌈

 

이런 곳은 방문 졸라 싫어한다. 

방문하면 그곳에 없거든 그래서 배달기사가 온다 그리고 무조건 업소에 들고 간다 

왜 재료가 없다 이건 여기서 바로 못 고친다 포맷해달라고 해도 저런 말한다

 

그리고 들고 가서 하는 말 머가 고장 났고 머가 고장 나서 그런 겁니다 수리하려면 하... 금액 부름 그래서 삼전수리센터 들고 가니 큰 문제없다고 포맷만 하면 될 거 같다고 했음 (왜 바로 삼전안갔냐? 너무 멀어서 ...)

그럼 가져가면 안 되냐? ㅎㅎ 말했지 뜯으면 돈 줘야 됨 ㅎㅎ 유튜브에 컴퓨터 수리 업체 검색만 해도 내용 잘 나와있다...

아참! 업체 말 안 한다 고소 올까 봐 24시 하는 곳 걸러라 여기도 비슷한 곳이다.

 

 

그럼 어디 가야 하나 업소 있고 간판 이름 + 마을에서 5~10년 이상 한 곳 이곳이 좋다.

 

새로 열었는 곳은 운임 

컴퓨터 6년 이상되면  버리는 걸 추천하는데 백업해야 될 거 있으면 여기로 해라.

출장 편하지 와서 해주는데 근데 요즘은 컴퓨터도 비싸서 이상한 짓 하는 놈들도 많고 못 믿는 세상이 됐음 그러니 어쩌겠니 가서 수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