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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많은 사람들이 GI 지수만 알고 있다.


GI 지수란건 높으면 높을 수록 혈당이 빨리 올라감




이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어서 다이어트가 하기 힘들어짐


지방 연소는 인슐린 수치가 낮을 수록 효율적이게 된다.



GI지수가 높은 음식물을 먹으면 혈중 포도당 농도가 급격히올라가고 인슐린이 급격하게 생성고


살 찌는 과정이 일어나 다이어트에 방해가 됨.


근데 GI지수는 문제는 탄수화물 양을 고려하지 않는게다는게 문제임.


제일 대표적인게 다이어트 할때 사람들이 감자보다 고구마를 선택한다는거임


근데 저기 GI 지수를 보면 감자가 90으로 매우 높은것을 알수 있음.


근데 웃긴건 보면 딸기쨈, 밀가루, 카스테라 이런거 보다 높다  말이되냐?


이게 일어나는 이유가 아까 말한 탄수화물양을 고려하지 않는다는거임


제일 GI 지수의 피해자가 감자임


계산법은 당지수에다가 1회 섭취 시의 탄수화물 양을 곱해주고, 이를 다시 100으로 나누는 방법을 계산하면됨


이게 감자고 밑에 저게 고구마임. 당질양(탄수화물양) 보이냐? 거의 3배 차이난다.

 


결국 감자가 10정도고 고구마가 16정도로 나옴. 같은 양 대비 (결론 = 똑같은 양이면 감자가 더 다이어트식품)



거기에 문제는 고구마를 가열하게 되면?? 역전 되어버리고 


GI지수 폭증함 다이어트 하는 애들 고구마 익혀서 먹지않냐??? 


그래도 뭐 GL지수가 높은편이 아니라서 살은 안찌겟지만 감자보다는 살찌는 식품이라 보면됨


이렇듯 GI지수가 전부가 아니라 음식안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양도 중요.




과일들도 그럼. GI지수는 높은데 중요한건 대부분이 탄수화물이 아니라 수분이나 다른거라는거임.



안에 들어있는 탄수화물량이 적어서  많이 먹지 않는 이상 걱정 안해도됨


이러한 GI지수의 문제점 때문에 GL 지수가 나오게 된거임. 그냥 흰쌀밥, 밀가루, 설탕 확 줄이기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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