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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공무원 수는 조금씩 증가해서 


100만 명 이상으로 (2011)


 

 

 

교육, 지방행정, 치안 업무에 많이 종사하고 있어. (2014)

 

공무원 수 통계는 경호공무원, 국가정보원 직원,


군인, 군무원 등을 제외한 수치로 (2014)


실질적인 공무원 수는 100만 명보다 


훨씬 많은 편이야. (2014. 직업 군인 수)

 

우리나라의 공무원 통계 기준은


해외 선진국들과 매우 다른 편으로 




1. 공무원 수 요약


1) 우리나라의 공무원 수는 2014년 기준으로 백만 명 이상임. 


2) 교육, 지방행정, 치안업무에 공무원이 집중되어 있음. 


3) 우리나라의 공무원 수 통계는 국제노동기구의 통계 기준을 안 따름. 

 

 


2. 공무원 소득

 

공무원의 소득은 직급별로 크게 다르고 (2017)


직종별로도 매우 다르지만 (2014)


 

공무원의 월평균 소득이 500만 원 대로 (2017)



공무원이면 직장인 상위 14% 안에 


들어간다고 해. (2016)


소득이 낮은 9급 공무원 수가 (2016. 서울시)

전체 공무원의 70%라


이렇게 높게 나와서 조금 의아한데 (2016)


우리나라의 교사 급여가 


굉장히 높은 점이 한몫하고


 

공무원의 호봉과 (2014)

 

각종 수당들이 원인으로 보이고 있어. (2012)


 

 

이런 이유로 월 400만 원 이상의


고소득 공무원이 굉장히 많고 (2014)


 

 

 

공무원의 월평균 소득이 


대기업에 준하는 편이야. (2016)


 

 

또 이렇게 공무원이 좋은 직업이다 보니


청년 구직자의 50%가 공시족으로 (2016)

 

 

 

 


되기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공무원에 많이 도전을 하고 있어. (2016)

 

 


2. 공무원 소득 요약


1) 공무원의 소득은 직급, 직종, 호봉, 추가 수당 등의 차이가 있음. 


2) 공무원의 월평균 소득은 5백만 원 대로 대기업과 비슷함. 


3) 월 400만 원 이상을 받는 고소득 공무원이 생각보다 많이 있음. 


 

 

3. 공무원 연금


 

공무원 1명에 들어가는 연간 비용은 


1억 원 이상으로 굉장히 높다고 해. (2017. 납세자연맹 기준)


공무원 유지비가 비싼 이유는 


공무원 연금이 한몫 하는데 (2014)


 

퇴직 후 월 200만 원 이상의 연금을 


받기 때문인 것 같아. (2014)


 

 

 

 


공무원연금은 국가부채의 


핵심 중의 핵심으로 (2015)

 

 

공무원연금 충당부채가 500조 원 이상이라고 해. (2015)


 

 

 

 

우리나라의 국가부채가 적어서 


괜찮다고는 하지만 (2016)


 

 

 

 

뭐 어쨌든 퇴직공무원 수 증가 등의 여파로


공무원연금 적자가 꾸준히 증가 중이라 (2015)


 

 

 


이런 문제 때문에 2015년도에 


공무원연금 개혁을 한번 하긴 했는데 (2015)


 

 

 

고령화-저출산의 현 상황을 보면


미래에는 일본처럼 공무원연금 제도가 폐지될 것 같아. (2014)



3. 공무원 연금 요약


1) 공무원 1인당 연간 유지비는 1억 이상이라고 납세자연맹이 주장함. 


2) 공무원 유지비가 비싼 이유에는 공무원연금 제도가 크다고 봄. 


3) 공무원 연금충당부채는 국가부채의 절반 정도로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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