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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렉카, 왜 조심해야 할까?  

사고가 나면  
보험사보다 먼저 도착하는 차량이 있습니다.  

바로 사설 견인차(렉카)입니다.  

이때 아무 생각 없이 맡기면  
생각보다 큰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왜 조심해야 하는지  
핵심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저도 타이어가 터져서 보험사를 불렀는데  
한 1분 만에 차량이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현대해상인가요?”라고 물어봤더니  

맞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DB 보험이라서  

“저 DB입니다. 현대해상 아닙니다.”  
라고 했더니  

갑자기 말을 바꾸면서  
통합 뭐라고 얼버무리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휴대폰으로 영상 촬영하면서  

“지금 고리 걸면 차량 손괴로 신고하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욕하면서 그냥 가버렸습니다.  

이런 경험은 하고 싶지 않아서  
여러분도 당하지 마시라고 글을 적습니다.  


1. 과도한 비용 청구  

기본 견인비 외에도  

대기료  
구난료  
특수 장비 사용료  

등 여러 명목으로  
금액을 계속 추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백만 원 이상까지  
청구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2. 공업사 강요  

렉카 기사들이 연계된  
특정 공업사로 입고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리비가 과도하게 나오거나  
불필요한 수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차주는 선택권이 있지만  
현장에서는 제대로 설명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고리 걸면 끝  

가장 많이 당하는 상황입니다.  

“차만 옆으로 빼드릴게요”  
라고 말한 뒤  

견인 고리를 걸어버리면  

그 순간부터 견인으로 인정되어  
비용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보험 렉카 vs 사설 렉카  

보험사 견인 (추천)  

가입 조건에 따라 무료 또는 저렴  
원하는 공업사로 이동 가능  
기록이 남아 투명함  

사설 견인차 (주의)  

비용이 불명확하고 비쌈  
특정 공업사로 유도  
영수증 문제 발생 가능  


사고 시 어디에 전화해야 할까  

사고가 나면  
당황하지 말고 순서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1. 자동차 보험사  

가장 먼저 전화해서  

사고 접수  
견인 요청  

을 진행해야 합니다.  


2. 경찰 / 소방  

인명 피해가 있거나  
사고 규모가 크다면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꿀팁  

사설 렉카가 접근하면  

“보험사 견인 불렀습니다. 고리 걸지 마세요”  
라고 명확히 말해야 합니다.  

상대가 강제로 진행하려 하면  
영상으로 촬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미 맡겼다면  

반드시 정식 영수증을 요구하고  
요금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  

사고가 나면  
렉카부터 오는 경우가 많지만  

무조건 이용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를 통해  
정식 절차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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